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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몰입클럽 참여를 못했습니다. 다른분의 강한몰입 사례가 도움이 되지만, 제가 실행 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기에 저 스스로의 강한몰입 피치를 올리기 위함입니다.
지금 제가 하는 강한몰입이 교수님의 성에 당연 안찰거라 생각도 됩니다. 어쩌면 강한몰입의 축에도 속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제 자신의 기준으로만 봤을 때에는 생각의 시간들이 확실히 예전 보다 늘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분명합니다.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계속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연말 선물로 약소하나마 양념돼지갈비 2팩을 보냈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주요 도매처에서 브랜드 제품을 요새 출시했는데, 먹어보니 육질이 부드럽고 맛나더라고요.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