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스마트스토어 매출을 올릴수 있지?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에 대한 생각으로 강한몰입
반품비 무료 케어 정책과 같은 아이디어
반품비를 무료로 해주면, 고객은 안심하고 주문을 한다. 만약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반품하면 되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반품이 급증하지는 않을 것이다.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일 것이다. 일단 3개월 시범적으로 운영해본다.
또 다른 구매 촉진 아이디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지?
1. 친절한 고객응대, 빠른 고객응대 : 네이버톡톡 등 고객 문의 알림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저번 모카신 건에 있어 오전 10시에 문의가 들어왔는데 밤11시에 보고 답변을 해주는 것이 고객입장에서 말이 안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고객 응대를 개선하는 것이 구매 촉진율을 올리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
2. 빠른배송(빠른 발주확인과 발송처리) : 고객문의를 보면, 기타 상품에 관한 문의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배송이 언제되는지에 관한 문의이다. 이에 신규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사에 물건을 보내달라고 주문(발주)을 빠르게 하고(공급사측에서 배송준비중이라고 뜨면 나 역시 발주확인버튼을 빠르게 누를 수 있어야한다. 신규주문 상태로 그냥 두면 고객은 배송에 대한 의문이 더 증폭될 수 있다. 발주확인 버튼을 누를시 고객은 배송준비중이구나하는 상품배송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공급사측과 잘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스마트스토어에 송장번호를 빠르게 넣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고객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재구매율도 올라갈 것이다.
3. 무신사는 회원가가 일반 판매가보다 싸다. 회원이 되면 할인쿠폰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자사몰 회원 유치시 활용하거나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알림받기 동의 고객에게 상품중복할인쿠폰 제공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또한 쇼킹팔로는 구매액에 따른 고객 등급별 혜택도 제공 중이기는 하다.
4. g마켓도 반품비를 구매자 단순변심일 경우 구매자에게 청구하고 있기는 하다. 연락처 오기재, 주소지 오류, 부재, 연락두절 등 수취인의 사정으로 반송된 경우, 구매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인하여 반품/교환이 진행되는 모든 경우, 최초 운송비도 반품 원인 제공자가 부담하는 경우에 구매자에게 반품비를 청구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반품 배송비를 판매자가 부담하는 경우는 상품 제목 및 상세페이지 내 표시, 광고된 내용과 다른 상품이 배송된 경우, 판매자의 책임으로 상품이 파손되어 배송된 경우, 판매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반품/교환이 진행되는 모든 경우, 최초 운송비도 반품 원인 제공자가 부담시키고 있다.
단기 매매 추세추종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