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미국 주식 투자는 나날이 재밌습니다.
오늘 계속 모아가고 싶은 주식을 하나 발견했는데요.
더치 브로스라는 회사입니다. 회사를 설명하는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더치 브로스 : 스타벅스는 콘센트와 무료 와이파이를 팔고, 블루보틀은 느림의 시간을 판다. 그렇다면 그다음 버전의 카페는 어떤 모습일까?
미국의 MZ세대는 스타벅스 대신 이곳을 찾는다. 그런데 이 카페에는 테이블과 의지가 단 1개도 없다. 심지어 직원들은 일일이 손님들에게 1:1로 붙어서 말을 건다. 귀찮거나 짜증이 날 법도 한데, 모든 손님들은 화기애애한 얼굴로 웃으면서 나간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즐거움을 파는, 떠오르는 카페 브랜드, 더치브로스
이 주식과 관련하여 짧막한 유튜브 영상도 하나 보았는데 사회적기업이라 오인할만큼 기부도 많이 하고, 직원들은 고객사랑을 모토로 일합니다. 2017년에 찍힌 사진 하나는 직원모두가 남편을 하루전 사별한 고객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은 과히 감동입니다. 이에 이런 더치브로스를 모아가서 상위주주가 되어보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어, 저의 미국대학원 꿈과 함께 매일 같이 구글캘린더에서 상기되며 투자몰입에 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6 목요일
선잠 4회
운동함
자투리시간 몰입 2시간
스탑워치 사무실 몰입 7시간
스탑워치 집 몰입 6시간
몰입 토탈 15시간
잠 7시간
20240605 수요일
선잠 2회
운동함
자투리시간 몰입 2시간
스탑워치 사무실 몰입 9시간
스탑워치 집 몰입 4시간
몰입 토탈 15시간
잠 7시간
20240604 화요일
선잠 3회
운동함
자투리시간 몰입 3시간
스탑워치 사무실 몰입 7시간
스탑워치 집 몰입 5시간
몰입 토탈 15시간
잠 7시간
20240603 월요일
선잠 2회
운동함
자투리시간 몰입 2시간
스탑워치 사무실 몰입 8시간
스탑워치 집 몰입 4시간
몰입 토탈 14시간
잠 7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