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기 매매 추세추종 연구

[갤러리K 아트노믹스] 그림재테크

갤러리K 아트노믹스의 인기가 뜨겁다. 미술품 시장에 활기가 돌며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그림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가기 때문이다. 필자도 이런 열기에 아트 노믹스 상품 2개를 구매했다.

박시유 작가의 그림 2점이다. 하나는 200만 원이고 또 다른 하나는 400만 원이다. 얼마 전 참여한 아트컬렉터 모임에서 K갤러리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을 받았다. 이에 관련하여 경험담을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인 사람 모두 많은 관심을 표했다.

그곳의 모임장에게 듣기를 최근 2년간 갤러리K는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원래 그들은 보험을 하던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영업을 잘하는가 하고 수익구조를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내가 실제로 경험해 보면서 갤러리K 아트노믹스가 인기 있는 까닭을 되뇌어보니, 그들은 사람의 두려움을 해소시켜주는 게 주된 영업비밀인 것 같다.

박시유 작가는 해바라기를 많이 그린다 해바라기는 기쁨, 행복,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림 재테크적인 관점에서 다가갔을 때 자신의 그림이 팔리지 않으면 어떡할까에 대해 근본적인 두려움이 있다. 이를 K갤러리 아트노믹스는 갤러리 측에서 다시 되사는 것을 보장함으로 인해 해결책을 주었다.

이와 더불어 연평균 7%(세금을 공제하고)정도의 렌털 수익을 안겨주니 사람들이 손해 보는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미국 고배당주와 비슷한 수익이니 쏠쏠하기는 하다. 자신을 떨리게 하는 작가 작품을 소유할 수도 있고, 돈도 벌 수 있으니 당연 인기가 있는 것이다.

그래도 신생회사이니 회사가 갑자기 부도가 나지 않을까 아니면 홀연히 사라지지 않을까 하고 두려움을 가지는 이들도 있기는 하다. 이와 관련해서 저번 유튜브에 아트딜러들을 대상으로 K갤러리 측에서 교육을 진행하던 것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올라왔는데 이를 우연히 듣다가 내년 정도에 K갤러리가 상장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투자자 입장인 필자로써는 꼭 이가 실현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사실 모든 투자에는 어느정도의 리스크는 있기 마련이다. 그런 리스크를 뛰어넘는 것에 많은 공부를 뒤따르게 해야 한다. 이런 공부는 행운 요소를 올릴 수 있게도 한다. 이에 따라 리스크는 극복되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다.

개인적으로는 부자가 되어 1억 6천만 원 정도를 갤러리K 아트노믹스 상품에 투자하고 싶다. 그리할 때 월 100만 원 정도의 렌털 수익이 나온다. 홈페이지에 렌털 수익 계산기가 있어 편리하다. 덕분에 목표를 수치화할 수 있었다. 목표가 수치화(구체화)되니, 그 실현 가능성은 더 올라간다. 수치화된 목표를 위해 단계 목표들을 날짜별로 매일같이 쌓아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