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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쉬가 거의 손절라인에 다다른다. 양봉 아래 3%까지가면 손절하려는데, 박스권이 완전치 않은채로 너무 높은 위치에서 장대양봉이 형성된 것인지 모르겠다. 이쯤오니 가격주체는 어제 빠져나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200원 아래로 내려가면 칼손절해야겠다. 26000원정도 손해보는 중이다. 수익률 -16%대이다. 이제껏 번것이 한순간일수도 있다. 조심해야한다. 사실 폴리매쉬의 매수근거는 새로운 거래대금 상위순위에 진입하고 장대양봉의 초입에 가격주체가 들어왔구나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라 그 이전 박스권에서 조금씩 모아 올라간 것일 수 있다. 그러다가 장대양봉은 너무 높은 위치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가 싶다. 때문에 가격주체는 어제 빠져나가더라도 충분한 익절을 할 수 있었을테고..
30분 볼린저밴드 상에서는 밴드하단선을 강하게 이탈했다가 다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어떻게 해야하지? 재매수해서 약한 반등에 빠져나오는 것을 모토로 해야할까? 30분봉 상으로는 현재위치가 어느정도 지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아래에서 올라왔다고 속단하면 안되겠다. 박스권이 확연히 보여야한다. 그리고 너무 높은 위치에서 장대양봉이 형성되는 것은 단기관점에서는 좀 위험할 수도 있겠다. 재매수하지는 말고 200원 아래로 내려오면 칼손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