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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이렇게 되고 슈팅이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이유가 뭘까? 약간의 수익을 취했다면 둘다 위꼬리가 달렸을때 빠져나올 기회는 있었다. 그러나 약간의 수익에 만족하지 못하고 슈팅만을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하락세를 맞이한다. 매수평균 아래에서 주가가 놀게될 때는 이제 어쩔수없이 슈팅을 기다려야하고 자꾸만 하락하고 단기매매라고 하면서 하루 이틀 자꾸 시간이 가버리게 된다. 단기매매로 경험을 쌓기러 해놓고서는 타이밍을 놓쳐 이렇게 되어버리고야 마는 것이다. 손절을 앞서 거래대금이 터진 양봉 바로 아래로 잡기는 하고 있고 오브스가 메인인데 한번의 매수를 더 진행할 생각이기는 하다. 웨이브는 만원 정도 투자했고 추가적으로 매수할 여력은 없다. 오브스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으면 한번더 매수를 진행할 수 있기는 하겠지만.. 앞서 조금이라도 시세를 줄때 빠져나올 수 있어야한다. 욕심을 버려야한다. 지금은 소액이기에 이런 하락을 버틸 수 있지만 나중은 어찌할 것인가. 그리고 언제나 분할 매수임을 잊지 않으나 애초에 진입을 잘하는 것이 좋다. 사실 웨이브는 위꼬리가 길게 달려 진입하면 안되었었다. 오브스는 기술적반등을 노리는 것이지만 생각보다 큰 반등이 안나와서 길어지고 있다. 앞서 폴리매스 생각에 좀 더 기다리고 있기는 하다. 49원이 되면 한번더 매수하고 3% 정도 더 떨어지면 손절하고 다시 정신차리고 다음 종목을 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