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스테이킹하여 돈을 번다. 지금은 소소한 용돈정도도 되지 않을 정도로 미미하기는 하다. 하고 있는 코인은 세타코인, 이더리움, 피르마체인이다. 세타코인은 cpu 기반의 채굴(써놓고 보니, 세타코인은 채굴이지 스테이킹이 아니다. 그냥 수정하지 않고 뭉뚱그려 적는다.)을 하고 있고, 이는 한달 정도할시 3000원 정도 된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2023년 6월 6일부터 했었고, 현황은 아래 사진과 같다. 한편, 피르마체인 스테이킹은 Firma station이라는 앱을 통하고 있는데, 현재 10,821 개정도 있고 8,894개의 업비트 피르마체인 코인을 업비트 앱으로 출금하여 진행했었다. 결과적으로는 78만7천원 정도의 피르마체인을 2023년 4월 23일부터 복리 보상으로 1,000 여개 정도 불렸으나, 시세가 떨어져 현재 시세로 671,984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늘 날짜로 업비트 앱에서도 nft 구매가 가능해졌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 nft 투자에도 관심이 있다. 이더리움을 보상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메타마스크 계좌를 연결하면 응모가 되는 것 같다. 오랜만에 nft 투자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코인시세가 떨어짐에 따라, nft 상품들도 시세가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하나만 꼽아 보자면, 예전 하태임의 color fantasia 를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 지금 시세로 5만원이면 산다. 물론 에디션번호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지금 내가 보는 에디션 넘버는 내가 사고자했던 당시 가격의 1/4 정도인 기억이다. 업비트 앱 상으로 nft 거래가 가능해졌으니 수요가 좀 더 올라가고, 가격이 오르려나? 지켜봐야할 일이다. 언제나 변수는 있고, 아직 코인시장이 활황이라 할 수는 없기에 신중에 신중이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