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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
나는 이렇게 오르기 전, 조금 올랐을 때 일찌감치 팔아버렸다.
되는 것을 좀 더 오래 홀딩할 수 있어야한다.
그런데 이것이 딜레마인 것은 때로는 줄때 안먹으면, 내려버려
기다림이 한정없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어떻게 해야할까?
좀 오래 홀딩할 것과 조금만 먹을 것을 균등해서 구분을 해야할까?
캔들개론에서는 대체로 중장기 수익을 노린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이다.
나역시 이것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경험이 중요하기도 하고, 조그만 시드를 조금씩이라도 불려나가며 승자효과를 최대화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트레이딩은 트레이닝이다라는 책에서도 역시 경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결론적으로는 좀 더 홀딩할 것도 몇 개 가져가고, 경험치를 얻으며 승자효과를 가질 것도 몇 몇개 가져가고
중요한 것은 잘 분류하고 선별하는 능력.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