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큰 그림 (성상현 과장) l 인포맥스라이브 202041025 메모
미국은 정부국채를 발행해서 해외있는 돈들을 미국으로 계속 끌어오고 있다.
미국 리쇼어링과 패권전쟁
생성형 AI 특허건수, 전기차 수준이 중국 대단
중국이 많이 따라왔고 미국은 위기의식을 느껴 미국은 패권격차를 늘리려하는 상황이다.
산업재건을 위해 각자 나라들이 투자의 시대에 들어섰다.
국채발행을 통해 민간소비를 창출하는 동시에 국채를 판돈으로 기업투자, 고이율의 국채를 민간에서 사면 고이자가 나오기에 민간소비가 무너지지 않는다
국채 대부분(80%)는 로컬이 보유, 로컬은 기업이든 개인이든 미국내 투자하는 이들
내년 1분기까지는 유동성이 풍부할 것이다.
나라가 안좋아졌을때는 금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금을 가격과 상관없이 사재기 하고 있다.
미국은 금 보유량 1위
AI와 반도체는 패권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미국은 생각
반도체법, 칩스법, 인프라법을 필두로 AI 분야 새로운 산업 르네상스를 촉발할 것
어마어마한 돈이 제조업 쪽으로도 들어감
제조업을 육성시키려는 것은 아웃소싱 준 것을 다시 미국 쪽으로 가져오려는 의도, 미국 외 국가 발전을 막기 위해
만약 AI가 발전하면 미국 제조업 발전의 걸림돌인 인건비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리쇼어링 정책 더 가속화, 외국 기업들 미국내에서 제조업하라고 계속 타국가에 얘기한다는 것은 외국의 성장을 막으려는 의도 (미국내에서 제조업하면 미국 경상수지로 잡힘)
(미국의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은 제조업을 국내로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며, 자국의 경상수지를 개선하고 타국의 경제 성장을 억제하려는 요소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략으로는 외국 기업이 미국 내 생산기지를 세우도록 압력을 가하는 정책과 더불어, 첨단기술 분야에서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는 보조금, 세제 혜택, 관세 부과 등이 있습니다.
외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제조업을 수행하면 생산과 수출 활동이 미국의 경제 지표에 반영됩니다. 이러한 활동은 미국의 GDP 및 경상수지에 기여하게 되며, 외국 기업들이 수익을 본국으로 송금하지 않는 한 미국 내 경상수지 흑자를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높아야 중국이 못살아남, 이에 미국은 금리를 높이고 싶어함
(미국이 금리를 높게 유지하면 중국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높은 미국 금리는 전 세계적으로 자금 유출과 달러화 강세를 초래해, 특히 미국 국채에 의존하는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국 경제에 압박을 줍니다. 중국은 그중 하나로, 주로 자국 경제 성장 둔화, 외환 보유고 감소, 그리고 위안화 약세를 겪을 수 있습니다. 위안화 약세는 수입 가격을 상승시키고 자본 유출 압력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중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억제와 자본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금리를 높이려는 의도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이는 중국을 포함한 타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미국의 경제적, 정치적 입지가 강화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지 프리드만의 예언 : 미국은 2030년 일본을 통해 중국을 저지할 것이고 2040년에는 통일한국을 통해 일본을 저지할 것이다.
(조지 프리드만은 그의 저서 The Next 100 Years에서 향후 100년간의 국제 정세와 관련된 예측을 제시하면서, 일본과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2030년대에 미국은 일본을 통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할 것이고, 2040년에는 통일된 한국을 통해 일본의 영향력을 조절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 예측의 배경에는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교대로 활용하여 세력 균형을 이루려는 전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독자적인 강대국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해 제3국을 이용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 통일될 경우, 강력한 경제와 군사력을 바탕으로 일본과 경쟁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