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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을 1주 더 매수 했다.
장대양봉으로 큰 거래대금이 나온다고 다음날 바로 시세를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켜보았다가 눌림목자리에서 매수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운좋게 대성미생물은 상한가 이후 들어가서 다음날 시세줄때 수익을 6000원 가량 낼 수 있었지만
그다음 하나마이크론은 3번의 하락을 3일동안 거듭했다. 잠깐 나올기회는 있긴했다.
하지만 연달아 공매도 관련 1위가 하나마이크론이라는 시황뉴스가 나오며 하락에 일조한 듯 하다.
이것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다. 공식력있는 기관에서 발행한 뉴스인가에 대한 검증.
여러군데에서 외국인 매도 상위순위종목으로 꼽고 있는 뉴스가 나오고 있어 뉴스는 가짜뉴스는 아닌 것 같다.
아니 이것은 가짜 진짜의 진위를 가릴 필요가 없는 내용인가?
앞서 에코플라스틱은 눌림목 자리에서 사서 4% 정도 기술적 반등구간에서 수익을 보았는데, 차라리 장대양봉 이후
눌림목에서 사는 것이 좀 기다릴 수는 있어도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반복해서 드는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