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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번 한 주는 오랜만에 체증에 걸려 아픔으로 3일을 보냈습니다. 교수님, 건강은 안녕하신지요. 아파보면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건강이 제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스프, 죽으로 조금씩 먹다가 오늘에서야 컨디션이 회복되고 가뿐마음으로 사무실에 가는 중입니다.
어제 일이기는 하지만, 어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사무실에 가다가 천원을 주었는데, 왠지 행운의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제가 하고 있는 투자가 잘 되어 돈이 많이 벌리려나하고요. 정말 요즘 아픈 것과는 별개로 투자가 잘되고 있는데요. 어제 오전에만 해도 160달러 정도를 벌어 이제껏 최고 기록을 내었어요.
잘되는 것에 맞추어 조금씩 원금도 증액하고 있는데요. 코인은 아하코인이라고 출석체크를 하며 벌어드린 것으로 어머니 계정과 함께 6만원 정도씩 한달반을 주기로 증액되고 있고, 해외선물계정은 요즘 블로그 수익화도 잘되고 있어 3달 정도면 100달러씩 증액이 가능할 듯 해요. 물론 지금있는 원금으로 소소하니 몇천원에서 어쩌다가는 몇만원씩 수익으로 자산도 착실히 불려나가고 있고요.
이렇게 투자를 잘 하다가 보면 지금은 소액이나 점점 큰액수로 커갈 수 있다고 봐요. 열심히 더 정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교수님 건강관리 잘 하셔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