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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불장이 시작되었다.
김치 프리미엄이 전반적으로 5%이상씩 붙었다.
이에 바이낸스에서 트론을 사서 업비트에 이체 후 팔았다. (출금을 처음 해보았는데 패스키때문에 애를 먹었다. 결국은 구글 앱 보안키로 해결)
원래 바이낸스 현물은 안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가적으로 10분 이후 플레이댑 바이낸스 거래가 재개된다.
이미 팔은 것을, 미련을 왜 또 갖냐지만, 소액만 해보려 한다.
주된 이유는 오늘 아침 플레이댑이 예전 삼성물산 에버랜드 메타버스와 협업 했던 것이 갑작스럽게 떠올랐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로 일상구독팩을 하나 구독하고 있었는데, 쿠폰 알림 메시지로 삼성월렛이라 뜬 것이 이런 생각과 행동의 계기가 되었다. (월렛은 암호화폐지갑)
물론 아닐 수도 있다. 그냥 경험이다. 요며칠새에 생각이 많아서 그랬는지 머리도 아프고 몸이 좀 안좋은 경향이 있었다. 다시 천천히 슬로싱킹으로 이어나가고 몸을 이완해야겠다. (플댑으로 실질적인 손실을 400만원이나 보았지만, 얻은 것도 많다. 코인 투자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정말 올 한해, 청룡의 해, 부의 기운이 와락 밀려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