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리부로
: 닭고기 육계 수직계열화 시스템 / 업계 최초, 최고 육계 생존율 100% 달성 / 50세에 체리부로 창업 / 조류독감으로 사업장이 통째로 날라가 어려움을 겪음 / 업계최초 무항생 닭고기 인증 / 생산설비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1,500억 가량 / 시총 442억 / 국내 배달음식 중 가장 소비율이 높은 치킨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 /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돼지고기, 소고기 등 다른 육류에 비해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지속적으로 각광 받고 있음 / 겨울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닭고기의 소비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 / 2003년 이후 조류인플루엔자가 연례행사처럼 발생되고 있고, 정부에서도 닭고기를 고온에서 익혀 섭취할 경우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후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기간에도 닭고기 소비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 경향은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이 확산되고 방송 등 미디어를 통해 해당 소식이 자주 노출되는 경우에는 닭고기 소비량이 10% 이상 감소 / 시장점유율은 하림이 18.7% 1등, 체리부로는 8.4%로 체리부로와 비슷한 비율의 업체가 4개 더 있음 / 23년 당기순이익 150억이고, 하림은 동일년도에 130억 / 김인식 대표이사 사임 후 김강흥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처가집양념치킨 김강흥 대표 선물 명목으로 직원들 반강제 수금 관련 기사
2.
노바렉스
: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사' / 건기식 루테인, 오메가3, 쏘팔메토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의 개별인정원료 개발 능력을 인정 받아 자회사 포함 총 43개의 허가 원료를 지님 (누적 갯수 국내 1위), 원료 1개당 15억정도 들고 최종 허가까지 성공확률 30%밖에 안되기에 쉽사리 개발하기 어려움에 경쟁력을 가짐 / 수출은 매출의 30% 정도 / 해외 매출액 성장성이 노바렉스는 큼, 2021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22년 1000만불 수출탑 수상 / 증여 문제, 우리나라 주식은 상속세와 증여세가 높기에 이를 적게 물려면 대표가 주가를 올리려는 의지를 가지기 힘들 수 있다, 장녀와 차녀에게 지분 각각 5%대, 8%로 대주주 반열에 올랐으니 상속리스크는 일단 일단락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 권석형 회장 : 글로벌 진출 의지를 가지고 오송 공장을 만듦, 해외시장 개척에 절치부심 중, 국내시장에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에 끈질기게 할 생각, 매출 4,000억까지 현재 공장 시설이 충분히 감당하고 매출이 그 이상 나오면 현재 신공장 옆에 공장부지가 또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 또 지을 생각 / 신공장을 짓느라 부채가 꽤나 있었는데 이를 현재 많이 줄임, 실제적으로 부채비율은 21년 81%에서 23년 32%까지 줄어들었음, 이에 운영을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 유보율이 줄어든 것은 이때문이고 코로나때 호황이었던 21년 여유있을때에 신공장을 짓고 생산능력을 늘림 / 한국 건기식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권석형 회장의 믿음
3.
태웅로직스
: 크로아티아 트럭 운송사 라트란스 인수, 리예카항 /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 주목 / 3자물류 업체 중 1등이라 봐도 무방하다는 의견 / 상속세를 절감하고자 의도적인 3자유증으로 소액주주에게 피해를 넘긴다는 비판이 있음 / 평균연봉 6,300만원 / 국내2위, 아시아 12위 표준용기 탱크 컨테이너 기업 / 수요비중의 60% 이상이 석유화학기업들 수출입 관련 / 액상화물 운송사업 / 해상운송에 경쟁력을 가지고 대기업 고객사로부터 꾸준히 운송 물량을 확보 / 장학금기부 / 5개년 성장률 39%로 1등 / 상해커네이너운임지수가 가장 높을을 때 태웅로직스 주가가 가장 높았던 듯 /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류 운임 상승 예상, 지정학적 리스크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성
4.
더치브로스
: 프로틴커피 / 미국 남서부에 매장이 집중적으로 있음 / 회사는 매장운영보다 고객에게 음료를 전달할 때 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함 / 기부금 무려 30%, 지역사회에 환원은 더치브로스 창업정신 / 신임CEO
5.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 나스닥100의 성장률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월배당은 많이 줌 / 미래에셋은 90%성장률 따라간다고 하나, 유튜버 분석은 39%정도 성장률 따라간다고 얘기
6.
CJ프레시웨이
: 245억 과징금, 상생 가장해 중소 상공인 퇴출
7.
국보디자인
: 해외주식 투자 / 매출액, 영업이익 최근 3개년 우상향 / 건축시장과도 연계, 현재 착공건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건축침체, 고금리 상황과 연계 / 홈 리모델링 시장의 크기가 연 평균 7% 성장 / 2012년부터 현재까지 12년동안 도급순위 1위 달성 / 자사주 소각 캠페인에 참여의사를 밝힘
8.
금화피에스시
: 유보율 1만프로, 배당수익률 4%대, 부채비율 낮음 / 발전시설 정비, 플랜트건설
9.
서희건설
: 여러차례 유상증자로 대주주 지분 늘리고 주식가치는 희석시켜 주주가치를 훼손시킨다는 3년전 유튜버 영상 비판, 세 자녀에 대한 승계 문제가 리스크로 남아 있음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부문 최강자라는 의견 / 최근 5개월전 경기도 용인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에서 조합이 일반분양자들에게 입주 시기 연장 동의서를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음 /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 / 21년부터 24년까지 신탁계약을 체결하여 자기주식 취득 4차례, 350억 규모 / 시공능력평가 순위 18위 / 부실공사 국토부 벌점 업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