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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투 (FT. 메타버스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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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입
2. 메타버스 시장 현황
3. 미술품 시장의 디지털화
4. 비트코인 장투 최적 시점?

비트코인 장투 (FT. 메타버스 시장에서 그 가능성을 엿보다?)

1. 도입

가상화폐시장이 최근 들어 호황이라 많은 이들이 너도나도 새롭게 진입하여 가열한 포화 시장화가 되어가고 있다. 조명받기 전부터 진입하여 비트코인 장투를 한 이들은 엄청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2. 메타버스 시장 현황

투자자들은 이제 부동산, 주식 등의 전통적인 자산의 열기를 암호화폐와 같은 디지털 자산으로 옮기고 있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반영한다. 실제로 한 경제기사에 따르면 메타버스 관련 시장이 2030년에는 1700조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 비트코인과 같은 메이저 코인의 장투를 생각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물론 단기투자를 행하는 이도 많지만 말이다. 앞서 얘기한 메타버스 시장은 가상과 현실을 섞은 메타버스에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며 그 매력도를 더하고 있는데, 뜻풀이를 하자면, 강고,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가리키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이다.

 

최근 증강현실, 가상현실, 확장 현신, 5세대 이동통신 같은 신기술이 접목되어 메타버스 시장이 커나가고 있다. 페이스북 같은 경우 지난해 10월에 VR기기를 140만 대가량 판매했고, 소비자 가격 299달러로 가상현실 기기를 대중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타버스의 대표주자인 로블록스는 최근 미국 뉴욕 증시에 시가총액 388억 달라 규모로 상장하며, 해당 시장의 앞날을 더욱 밝히고 있다. 이 뿐이 아니다. 미국 엔비디아는 3차원 애니메이션이나 자율주행차 등을 만드는 작업자들이 현실에서 일하는 동시에 가상의 사무실에 접속할 수 있는 옴니버스 플랫폼을 내놓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혼합현실 플랫폼 메쉬를 내놓았다.

3. 미술품 시장의 디지털화

요즘은 NFT라는 Non-Fungible Token의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아티스트 피플의 작품 Everydays-The First 5000 Days는 6930만 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피카 프로젝트에서 실시한 경매에서 아티스트 마리킴의 작품이 6억 700만 원 가치에 해당하는 288 이더리움에 낙찰되었다.

 

4. 비트코인 장투 최적 시점?

이에 생각건대, 앞으로 비트코인 장투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이를 미리 알고 선점했더라면 파이가 커지는 것은 맞다. 하지만 앞으로 성장성이 있고, 지나간 일은 되돌이킬 수 없으니 앞으로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이 최적기이니 지금 당장 들어가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에 들어갈지는 본인의 몫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시점은 그냥 남는 여윳돈이 있을 때, 아니면 다른 투자로 얻은 수익금이 충분해졌을 때 이를 가지고 비트코인 장투를 시작할까 생각 중에 있다. 이에 이 글을 읽는 이들도 잘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자신의 투자방향에 대해서 생각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