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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토퍼 (더는 자고 일어나서 몸이 뻐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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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토퍼는 일종의 바닥용 매트리스이다.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보면 정말 가격대가 다양하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34,900원의 침대 접이식 수면 매트였다. 다른 제품에 비해 무척이나 저렴했다. 스토어찜 을 행한 고객에게 1,000원도 중복 할인되어 결과적으로는 33,900원에 구매가 가능했다.

스마트 스토어 찜을 얻어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이들이 구매하고 사용자 총 평점도 5점 만점에 4.7점이나 얻어내었다.

구매이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한 포로 리뷰가 눈에 띈다. 가장 최근인 6월에 구매한 것으로 자취를 하게 되어 처음에는 바닥에 두꺼운 이불을 여러 겹 깔고 자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바닥토퍼를 찾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평도 좋고 구성 및 가격이 합리적이라 생각하여 해당 제품을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고 한다. 더는 자고 일어나서 몸이 뻐근하지 않다고 한다. 또한 여자 혼자 세팅하기에도 가볍고 쉽다고 강조한다.

추천사항도 친절히 써놓았다. 우선 완전 바닥에 깔고 생활할 분들은 12cm를 추천한다고 한다. 좀 더 낮으면 엉덩이로 바닥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12cm의 경우는 앉아있을 때 살짝 바닥이 느껴지고 누우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한다.

고객이 제일 처음 온라인에서 구매하고자 할 때 별점이 낮은 리뷰를 제일 먼저 살피고 그다음으로 포토 리뷰를 살핀다. 위와 같이 구체적인 포토리뷰는 업체에 정말 큰 힘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앞서 가격을 33,900원이라 했지만, 위의 리뷰처럼 12cm를 선택하고 사이즈는 멀티싱글을 선택했을 때 69,900원으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