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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클럽

목금토 한주 한번 투자기법 강한몰입 2일차

추세추종 : 30~100%로 정도 오른 것이 잠깐 횡보하듯 멈칫할 때 산다. 자칫 상단에 물릴 수 있다. 이에 문백을 보고 나온다. 

 

저점 지지 받는 것을 보고 사는 것은 이것이 하향 추세일 수도 있다. 이에 보조적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을 본다. 

 

한국시장에서도 추세추종 전략이 괜찮을까? 

오늘 크리스티안의 아웃브레이크 추세추종 잔략으로 엑시콘과 원텍을 샀고, 코인은 업비트에서 폴리메스를 샀다. 

엑시콘과 폴리메스는 50일 선을 지켜주면 계속 홀딩하고 이탈시 매도, 원텍은 10일선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엔비디아를 팔 생각이다. 소수점 주식으롤 1주 좀 넘게 있는데 팔고 추세추종 전략과 저점 지지 전략을 해볼 자금을 마련한다. 130만. 

 

크리스티안은 캔들개론의 횡보 이후 차트 모양새와 닮았고, 2~3배 이상을 노린다. 

코인 현물로도 120% 이상을 4번 먹었지만, 주식보다 움직임이 빠르고 악재에 크게 반응해서 잃을 확률도 높다. 

수익률로 따지면 비슷하다. 

크리스티안 전략으로 앞서 엔비디아를 판 130만으로 키움에서 30만 추가된 230만 정도로 해보고, 6월에는 삼성증권에서 100만으로 미국주식으을 해본다.

 

미국주식 세금 : 시세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배당에 대한 배당소득세, 그리고 증권거래세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이동 평균 방식 

 

펀딩은 %단위로 양수일 경우, 롱포지션이 숏포지션에게 돈을 지불한다.

펀딩비가 양수고 기본 펀딩 비(0.01%) 이상일 경우 거래소에 롱포지션이 많은 것 
이에 롱포지션이 과열되었을 때 세력들은 롱포지션을 들고 있는 트레이더들을 청산시키기 위해 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0.01% 이하일 경우 숏포지션이 과열 

 

미결제약정은 투자자들이 매수, 매도한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있을 때의 결제 수량이다. 투자자들의 관심도는 알 수 있지만 이것이 가격이 오른다 내린다를 알기는 어려울 것 같다. 

 

제주반도체도 20일선 깨질때까지 홀딩하고 있었으면 되었다 언제팔아야하지 고민할것이 아니라

45도 각도로 상승 
삼각수렴
브레이크아웃 필요 

하이 엔 로우

홀딩하는 차트에 뉴스 등을 정리한다 
앞서 빅무브가 있음 좋다 캔들개론도 그런데 

홀딩 하고픈 기간에 따라 사는듯
1달
3달
6달
토탈 50종목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