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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업종에서 종목을 고르는 전략 / 다음번에는 업종별 거래대금 순으로 놓고 종목 골라보기
시간범위가 무엇이건 간에 반드시 주추세의 방향을 이해해야 한다.
새로운 시도를 리플 선물차트에서 하고 있다. 1시간봉 대추세에서 지지와 저항을 잡아서 5분봉에서 약간 보수적으로 익절과 손절라인을 잡는 것이다. 1시간 봉에서 일목구름을 뚫는 상승추세를 탄 것이기에 1시간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이에 5분봉 상에서 바라다보는 마지노선 봉의 갯수는 12개가 된다.
만약 손절라인까지 봉이 이어질 경우 기술적반등을 노리는 반대포지션을 절반금액만큼 같이 들어간다.
반대포지션을 잡으면 안될듯 합산으로 한다. 기존 잡았던 롱포지션이 없어진다.. 즉, 롱포지션 비중 조절이 되는 것이다. 포지션이 숏, 롱 양쪽으로 2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에 분산투자를 선물은 합산으로 생각해야한다.
만약 롱포지션을 잡았는데 떨어진다면, 다시 그 떨어진 시점에서 롱포지션을 잡아야 평균단가가 내려가고 포지션이 처음 포지션잡은 방향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니 생각하던 손절라인까지 떨어진다면 다시한번 롱포지션을 잡는 것으로 평균단가를 조정할 수 있다.
생각컨데 지지 저항선까지 꼭 한시간에 판명나라는 법은 없기는 하다.
지지 저항을 5분봉으로 그냥 판단?
그게 좋을듯, 그냥 기존하던대로 5분봉 상 차트에서 일목구름을 소추세와 대추세가 일치하는 방향으로 뚫을 때만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