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도가 높아지면 약간 흥분된 상태가 되기도 한다. 도파민이 나오기 때문이다 .
주변에 공부 좀 한다 하는 친구들, 회사에서 일 잘한다 하는 친구들을 관찰해보면
다들 몰입 고수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도 습관처럼 핸드폰을 자기 전에 켠다. 건들이지 말자하고 계속 되뇌어도
그렇지 못하다. 3~4시 새벽에 자게 되니 다음날에 늦게 일어난다.
자꾸 실행못하는 결심이지만 또 다시 결심해본다. 달라져야한다.
잠들기 전에 어려운 문제를 계속 생각하면서 자자. 운동을 앞서 하는 것도 필요.
요즘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자동반사적으로 운동하러 한강가자.
그래야 잠도 잘 올 것. 편안하게 생각하다가 자는 것이 아이디어 얻는 것에도 좋다.
운동을 하니 의욕이 넘치고 공부가 재밌습니다. 자야 할 시간에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행위가 생각보다 몰입도를 잘 올린다. 말하면서 공부하는 것.
명상모드인데 생각하는 것이 몰입, 슬로싱킹
명상하는 사람들은 명상 상태에서 생각만 얹으면 된다.
몰입을 하면 자기가 행복한 상태가 되니 주변에도 많이 나누게 되기도 한다.
눈을 감고 편하게 휴식을 하는데 이때 다음 할 일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나 노트에 적는 것도 같은 생각하는 행위이기는 하다.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즐겁구나.
하루 13시간이 넘으면 몰입을 잘하고 있는것. 나의 몰입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듯.
13시간을 넘기려면 아침9시에 사무실에 간다고 하면 밤10시까지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 새벽에 집중, 다시 아침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야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집에서 상품명 가공 등을 좀 더 하고 사무실로 가는 것이 좋을듯.
일주일에 책한권씩 읽고 독후감을 내야함. 미국대학생 빡셈
몰입의자는 목받침이 있고 각도 조절이 되는 의자입니다.
이완된 상태를 유도함에따라 몰입하는데 도움을 주는 의자입니다.